출처= 채널A
렛미인 허예은이 ‘혼자사는 여자’에 출연했다.
허예은은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해 성형수술 이후의 삶과 수술 회복 과정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허예은은 양악 수술 후 회복과정에 대해 “수술 후 숨쉬기가 너무 힘들어 한달 동안 앉아서 잤다”고 털어놨다.
‘렛미인’ 허예은 심경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뻐지기 위해 말 그대로 뼈를 깎는 고통이네”, “양악은 정말 위험한 수술이래요”, “단순미용을 위한 양악은 금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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