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퍼주니어-M의 헨리가 화려한 바이올린, 피아노 연주 실력을 자랑했다.
최근 진행된 SBS ‘스타킹’ 녹화에서 헨리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속 피아노 배틀 장면을 그대로 재연해 그동안 숨겨둔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선보이며 음악 천재임을 입증했다.
함께 녹화에 참여한 시크릿 효성은 숨겨둔 헨리의 바이올린 실력에 놀라움을 전했고 걸스데이 유라는 이색적인 헨리의 모습에 감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헨리는 4차원 소년답게 데뷔 15년차인 김종민을 못 알아보는 실수(?)를 저지르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헨리 바이올린 실력 소식에 누리꾼들은 “헨리 바이올린 실력, 대단하네”, “헨리 바이올린 실력, 음악 천재 맞구나”, “헨리 바이올린 실력,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스타킹 (헨리 바이올린 실력)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