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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티파니 셀카, 블랙의상에 스모키로 ‘섹시미 폭발’

입력 | 2014-03-30 11:20:00


사진제공=태연-티파니 셀카/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과 티파니가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태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티파니와 함께 찍은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셀카에는 블랙 의상을 입고 스모키 화장을 한 태연과 티파니가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태연과 티파니는 셀카에서 청순미를 벗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 남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태연과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신곡 '미스터미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태연-티파니 셀카, 너무 예쁘다", "태연-티파니 셀카, 매력적이다", "태연-티파니 셀카, 은근히 섹시하다", "태연-티파니 셀카, 친해 보인다", "태연-티파니 셀카, 활동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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