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촬영으로 30일 마포대교 양방향이 전면 통제된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마포대교 1.6㎞ 양방향을 전면 통제한다고 서울지방경찰청은 밝혔다.
때문에 차량과 보행자 등은 서강대교와 원효대교로 돌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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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