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고백' 홍영기. 페이스북
홍영기는 인형처럼 작고 귀여운 외모와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며 '얼짱소녀'로 알려졌다. 홍영기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케이블채널 코미디TV의 '얼짱시대2', '얼짱시대3', '얼짱시대6', '얼짱TV' 등에 출연했다.
홍영기는 현재 쇼핑몰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영기는 23살, 남편은 3살 연하인 20살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홍영기 출산 고백, 깜짝 소식이다", "홍영기 출산 고백, 축하할 일이다", "홍영기 출산 고백, 용기 있다", "홍영기 출산 고백, 행복하길 바란다", "홍영기 출산 고백, 아기도 얼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