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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티파니 셀카, 걸그룹 최강 미모…‘노출 없는 섹시’

입력 | 2014-03-30 17:45:00


태연-티파니 셀카.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과 티파니가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태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티파니와 함께 찍은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셀카에는 블랙 의상을 입고 스모키 화장을 한 태연과 티파니가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태연과 티파니는 셀카에서 청순미를 벗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 남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태연과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신곡 '미스터미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태연-티파니 셀카, 너무 예쁘다", "태연-티파니 셀카, 매력적이다", "태연-티파니 셀카, 은근히 섹시하다", "태연-티파니 셀카, 친해 보인다", "태연-티파니 셀카, 활동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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