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살 꼬마 헤라클레스’
네티즌들이 8살 꼬마 헤라클레스 사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각) ‘8살 꼬마 헤라클레스’ 사연을 전했다.
블레이크는 자신의 또래 친구들이 컴퓨터나 다른 놀이에 빠져 있을 때에도 오로지 보디빌딩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벤치 프레스 등 웨이팅 트레이닝 기구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이런 근육을 만든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블레이크의 아침과 점심은 과일과 시리얼, 저녁은 약간의 육류와 채식이라는 엄격한 식단관리까지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8살 고마 헤라클레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는 내가 다 반성이 되네”, “8살 아이도 하는데”, “체조선수가 목표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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