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노시호/'시호의 뷰티론(SHIHO's Beauty Theory)' 영상 캡처)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시아버지 생신을 맞아 음식 솜씨를 뽐냈다.
야노시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아버지 생신 축하드려요(Happy Birthday to husband's fathe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야노시호 음식 솜씨를 접한 누리꾼들은 "야노시호 음식 솜씨, 미역국 잡채에 나물까지 대단해" "야노시호 음식 솜씨, 미모에 요리까지 잘하다니 추성훈 복 받았네" "야노시호 음식 솜씨, 1등 며느리네요" "야노시호 음식 솜씨, 추성훈 정말 부러워" "야노시호 음식 솜씨, 추사랑 먹방 찍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야노시호는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빼어난 미모에 키 173cm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야노시호는 일본의 톱 모델로 유명하다.
(사진=야노시호/'시호의 뷰티론(SHIHO's Beauty Theory)' 영상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