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살 꼬마 헤라클레스, 혼자서 만든 완벽한 식스팩, 장래 꿈은...
‘8살 꼬마 헤라클레스’
성인 보디빌더 못지 않은 8살 꼬마 헤라클레스가 등장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 은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아일랜드 동부 킬데어에 사는 8살 소년 헤라클레스 브랜든 블레이크를 소개했다.
블레이크는 친구들이 컴퓨터 게임이나 축구, 농구 등에 집중하는 시간에 몸만들기에 집중한다.
이 꼬마는 전문 트레이너의 도움 없이 인터넷을 보며 몸을 만들었다. 피트니스 트레이너가 인터넷에 공개해 놓은 기구없이 하는 근력운동을 참고해 몸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블레이크는 올림픽 체조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이 장래의 꿈이라고 밝혔다.
영상뉴스팀
[8살 꼬마 헤라클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