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24k 금박 화장지'/goldenes-klopapier.de
최근 독일 로베르 바바리아에 사는 프리츠 로이블은 맞춤 제작이 가능한 '24k 금박 화장지'를 출시했다.
'24k 금박 화장지'는 기존 롤 형태의 화장지에 칸마다 24K 금박을 새긴 것이다. '24K 금박 화장지'는 개별 주문으로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금박 또는 은박을 선택하거나 원하는 문구나 그림을 새겨 넣을 수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24k 금박 화장지', 너무 비싸다", "'24k 금박 화장지', 쓸 수 있겠어?", "'24k 금박 화장지', 명품 휴지 탄생", "'24k 금박 화장지', 화장실에 놓으면 대박이겠다", "'24k 금박 화장지', 재미있는 발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