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k 금박 화장지
24k 금박으로 글자가 새겨진 화장지가 출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최근 독일 로베르 바바리아에 사는 프리츠 로이블(51)이라는 한 남성이 24k 금박 화장지를 출시했다.
24K 금박 화장지는 럭셔리 물품을 취급하는 업소나 고급 호텔에 판매가 되며 특별한 선물이나 기념품으로도 세계 여러 나라에서 구입하고 있다.
24k 금박 화장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24k 금박 화장지, 저걸 어떻게 써”, “24k 금박 화장지, 집에 두고두고 보관할 듯”, “24k 금박 화장지,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이나”, “24k 금박 화장지, 그저 부러울 뿐”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