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남 득남’
배우 장영남(41)이 첫 아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3일 소속사 호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장영남이 이날 오전 11시쯤 경기도 군포시 한 병원에서 아이를 낳았다. 3.1㎏의 사내아이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한편 장영남은 영화 '늑대소년', '이웃사람', 드라마 '결혼의 여신'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해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장영남 득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영남 득남, 축하해요" "장영남 득남, 건강 조심~" "장영남 득남, 정말 행복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