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닉쿤-티파니 열애/SBS
4일 온라인에서는 닉쿤과 티파니의 열애를 예언했다는 내용의 2009년 12월 작성된 글이 조명을 받았다. 해당 성지글에는 "친구 아는 사람이 방송국 관계자와 친분이 있다. 티파니와 닉쿤이 사귄다. 방송국 관계자들은 다 알고 있는데 기획사에서 쉬쉬해서 소문이 안 난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는 티파니와 닉쿤의 교제 시점에서 소속사와 다른 주장을 폈다.
이에 누리꾼들은 "닉쿤-티파니 열애, 깜짝 소식이다", "닉쿤-티파니 열애, 다 몰래 연애하는 구나", "닉쿤-티파니 열애, 지금은 연애시대?", "닉쿤-티파니 열애, 잘 어울린다", "닉쿤-티파니 열애, 축하할 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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