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티파니-닉쿤 열애/MBC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와 닉쿤이 속한 2PM은 2008년 나란히 교복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당시 티파니와 닉쿤은 지금보다 앳된 모습으로 교복을 입고 다정한 커플 화보를 선보였다.
또 티파니와 닉쿤은 2011년 3월 MBC에서 방영된 '태국 한류 콘서트'에서 공동MC로 호흡을 맞췄다. 이날 티파니와 닉쿤은 찰떡호흡을 자랑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닉쿤-티파니 열애, 부러운 커플이다", "닉쿤-티파니 열애, 다 몰래 연애하는 구나", "닉쿤-티파니 열애, 지금은 연애시대?", "닉쿤-티파니 열애, 잘 어울린다", "닉쿤-티파니 열애, 깜짝 소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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