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티파니-닉쿤 열애' 소녀시대/SM
앞서 소녀시대 윤아와 수영이 1월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윤아는 가수 이승기와 열애를 1일 인정했으며,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열애를 3일 시인했다.
뒤이어 소녀시대 제시카가 3월 재일교포 금융맨과 열애설에 휘말렸다. 그러나 제시카 측은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 친한 지인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같은 날 소녀시대 효연도 작가 김준형과 열애설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소속사 측은 효연과 김준형이 "이미 헤어진 사이"라며 뒤늦게 결별 사실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티파니-닉쿤, 효연-김준형, 지금은 연애시대", "소녀시대 티파니-닉쿤, 효연-김준형, 다들 몰래 사귀나 보다", "소녀시대 티파니-닉쿤, 효연-김준형, 충격적인 소식이다", "소녀시대 티파니-닉쿤, 효연-김준형, 다음 열애설은 누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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