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아들
영국의 패션지 '맨 어바웃 타운'은 베컴의 큰 아들 브루클린(15)를 표지로 내세운 올 봄/여름 호의 표지를 최근 공개했다. 베컴 큰 아들 브루클린의 모델 데뷔작이다.
베컴 아들 브루클린은 교복을 닮은 옷을 입고 있다. 베컴 아들 브루클린은 아버지보다는 엄마 빅토리아를 더 닮았다는 평.
베컴과 빅토리아 부부는 세 아들 브루클린, 로미오(12), 크루즈(9)와 딸 하퍼 세븐(3) 등 3남 1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