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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큰 아들 모델 데뷔…얼마나 잘 생겼기에?

입력 | 2014-04-04 18:23:00


베컴 아들

데이비드 베컴의 큰 아들이 패션지 표지를 장식해 화제다.

영국의 패션지 '맨 어바웃 타운'은 베컴의 큰 아들 브루클린(15)를 표지로 내세운 올 봄/여름 호의 표지를 최근 공개했다. 베컴 큰 아들 브루클린의 모델 데뷔작이다.

베컴 아들 브루클린은 교복을 닮은 옷을 입고 있다. 베컴 아들 브루클린은 아버지보다는 엄마 빅토리아를 더 닮았다는 평.

잡지 편집장은 "브루클린이 성실하고 편안하게 사진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베컴과 빅토리아 부부는 세 아들 브루클린, 로미오(12), 크루즈(9)와 딸 하퍼 세븐(3) 등 3남 1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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