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의 중식당 ‘도원’과 63빌딩 중식당 ‘백리향’에서 셰프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홍콩과 마카오의 미각을 사로잡은 미슐랭 레스토랑 ‘팀스 키친(Tim's Kitchen)’의 오너 셰프 라이 야우팀(Lai Yau-Tim)을 초청해 24일과 25일에 진행한다. 23일부터 27일까지 도원에서는 팀스 키친 메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광동식, 그 궁극의 맛(Ultimate Flavor of Cantonese)’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갈라 디너에서는 도원의 리우 위앤 런 수석 셰프와 백리향의 왕전생 셰프가 한 팀이 된다. 두 셰프의 환상적인 하모니와 함께 봄 제철 재료로 만든 팀스 키친의 시그니처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