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해외 SNS
‘주인 닮은 개’
‘주인 닮은 개’가 화제다.
해외 인터넷상에 ‘주인 닮은 개’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6일(현지시각) ‘강아지의 외모와 성격이 주인을 닮는다’는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주인이 강아지를 입양할 때 자신의 성향과 유사한 강아지를 택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사람은 자신의 얼굴 모습과 닮은 개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루에도 몇 번씩 거울에 비춰진 자신의 외모에 익숙해 있기 때문이다.
또 소유주의 취향은 반려견의 헤어스타일과 외모에 반영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