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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이시영, ‘오늘은 복서아닌 여배우’

입력 | 2014-04-08 09:27:40


KBS 2TV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주니퍼룸에서 열렸다.

이날 김강우, 이시영, 엄기준, 한은정, 정보석, 홍석구 PD 참석했다.

'골든 크로스'는 우리나라 상위 0.001%로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사람들의 비밀 클럽 이름이다. '골든 크로스'는 이 비밀 클럽의 음모에 휩쓸린 한 남자의 욕망과 음모를 그린 탐욕 복수극. '감격시대' 후속으로 오는 4월 9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