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알비노 거북’
몸 전체가 하얀 색인 희귀 알비노 거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희귀 알비노 거북 ‘알바’(Alba)는 생후 2개월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온통 흰색의 몸을 지니고 있다.
희귀 알비노 거북은 일반 거북에 비해 몸집이 현저히 작은 편에 속하지만 건강상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희귀 알비노 거북’ 소식에 누리꾼들은 “희귀 알비노 거북, 특이하다”, “희귀 알비노 거북, 귀여운데”, “희귀 알비노 거북, 원인은 뭘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알바’는 이 동물원에서 2개월 만에 가장 인기가 많은 동물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