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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오인앱, 개별잡지 ‘홈화면 추가’기능 제공으로 잡지 구독자 접근성 개선

모바일을 통한 매거진 앱 서비스가 점차 활성화됨에 따라 매거진 앱 서비스를 구축하고자 하는 사용자 요구 역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별도의 매거진 앱을 개발하는 비용은 매체사 입장에서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파오인 모바일 앱 서비스는 매체사의 당위성과 부담을 한 번에 해결하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바로 파오인 앱의 ‘홈화면 추가기능’이 그것이다. ‘홈화면 추가기능’은 매거진 구독자들이 즐겨 보는 매거진을 모바일 홈화면에 추가하여 바로 구독할 수 있게 하였다. 즐겨보는 매거진 하단의 ‘홈화면에 추가’ 기능을 클릭하면 자신의 모바일 홈화면에 해당 매거진의 앱 아이콘이 생성되어 구독자는 파오인에 접속하여 원하는 매거진을 찾는 번거로움 없이 자신의 스마트폰 홈화면에서 생성된 매거진 아이콘을 클릭하면 매거진을 바로 구독할 수 있다.

이는 매체사의 개별 매거진 앱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면서 매거진 구독자의 접근성을 향상한 기능이다. ‘홈화면 추가’ 기능은 안드로이드 단말기에서만 지원된다.

파오인 앱은 200여 종의 다양한 분야의 신문 및 잡지는 물론, 국내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발행하는 사보 및 소식지를 구독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이다. 또한 파오인 앱 서비스는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한 매거진 구독 환경을 제공하여 매거진을 다운로드 한 후 구독해야 하는 불편함 없이 바로 구독할 수 있다.

비플라이소프트(주)의 최태성 실장은 “현재 종이 신문 및 잡지, 소식지, 학보 등 정기간행 및 비정기 간행물에 대한 배포에 많은 비용과 리소스를 투입하고 있다.” 며 “종이매체가 가지고 있는 배포 및 확산의 한계를 많은 매체들이 ‘파오인’이라는 모바일 유통 플랫폼을 통해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했다. 또한 “파오인을 통해 이용자 및 매체사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매거진 서비스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파오인 앱은 안드로이드 및 iOS 단말기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파오인’ 검색 후 다운로드하여 이용할 수 있다. PC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