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박진영/MBC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저작권 수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무려 3년 연속 자리를 지키고 있다.
8일 한국 음악 저작권 협회가 집계한 '2013 작곡가 수입 집계'에 따르면 박진영은 지난 한해 동안 음악 저작권 수입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음악 저작권으로 13억 1000만 원을 벌고 3년 연속 음악 저작권 수입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동아닷컴 디지털 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박진영/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