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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식물공장서 키운 상추 수확

입력 | 2014-04-09 03:00:00


8일 부산 동명대 창업동아리 ‘스마트팜’ 소속 학생들이 학교 건물 옥상의 식물공장에서 상추를 수확하고 있다. 스마트팜은 3월부터 기른 상추를 ‘동명채 상추’라는 상표로 교직원에게 150g당 3000원을 받고 시범 판매 중이다. 학교 지원으로 설치한 식물공장에선 치커리 방풍나물 등 8종의 채소를 재배하고 있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