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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100원 택시’ 등 이색 공약

입력 | 2014-04-09 03:00:00

정치 이야기 시시비비 (9일 오전 11시 20분)




교통 취약지 주민을 위해 ‘100원 택시’를 도입하고 경북 구미시를 ‘박정희시’로 바꾸겠다는 등 이색 공약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앞다퉈 나오고 있다. 자신을 알리기 위한 ‘노이즈 마케팅’으로도 활용되어 온 이색 공약. 그 역사를 민병욱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