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뉴질랜드 해역에서 한 여성 바다낚시꾼이 무게 411.6kg, 길이 2.66m짜리 참치를 낚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참치를 포획한 주인공은 뉴질랜드 오클랜드 출신의 도나 파스코 씨로 약 4시간 동안 사투 끝에 초대형 참치를 낚은 것으로 알려졌다.
411.6kg 초대형 참치 포획 소식에 누리꾼들은 “411.6kg 초대형 참치, 취미로 낚시하는 여성인가?”, “411.6kg 초대형 참치, 혼자서 어떻게 잡았나?”, “411.6kg 초대형 참치, 어마어마한 무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