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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나나 1000만 원·레이나 700만 원”… 왜?

입력 | 2014-04-09 14:40:00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애프터스쿨 유닛그룹 오렌지캬라멜 멤버들의 수입이 공개됐다.

지난 8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는 오렌지캬라멜과 크레용팝이 출연,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레이나는 수입 관련한 질문에 “6개월마다 정산을 받는다. 2개월은 부유하게 살고 남은 4개월은 좀 거지같이 산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그는 “첫 정산에 700만 원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나나와 리지는 “저희는 첫 정산에 1000만 원가량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멤버들은 개인활동은 따로 정산받는다고 설명했다.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레이나도 열심히 활동했으면 좋겠다”,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대박이네”, “의외로 적게 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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