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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도마슈노 프리미엄 후르츠 체리&복숭아’ 출시

입력 | 2014-04-09 17:04:00


매일유업, ‘도마슈노 프리미엄 후르츠 체리&복숭아’ 출시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디저트 요구르트 ‘도마슈노 프리미엄 후르츠 체리&복숭아’를 출시했다. 큼직한 복숭아 과육과 향긋한 체리가 듬뿍 들어 있어 탱글한 식감을 자랑한다. 또한 3가지 복합 유산균이 한 컵당 180억 마리 이상 함유되어 있어 장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마시는 형태의 요구르트를 테이크 아웃 스타일의 컵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180ml 한 컵의 가격은 1800원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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