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명품 디럭스 유모차 호크 맨하탄, ‘제1회 모델 콘테스트’ TOP3 선발 온라인 투표 실시
- 모델 콘테스트 최종 3인에게 모델 활동지원금 및 호크 맨하탄 유모차 모델 활동 자격
- ‘호크 맨하탄’ 고기능 겸비한 합리성으로 세계적 육아전문지 2013년 ‘올해의 유모차’로 선정
독일 명품 유모차 브랜드 ‘호크 맨하탄(http://manhattanbaby.co.kr)’이 ‘제1회 맨하탄 모델 콘테스트’의 최종 3인을 선발하는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호크 맨하탄은 지난달 4일부터 30일까지 이메일과 카카오톡 계정을 통해 응모한 지원자들 중 내부 심사를 통해 총 6명의 1차 합격자를 선정했으며 이들 중 최종 3명을 선발하는 2차 온라인 투표를 호크 맨하탄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hauckbaby)에서 오는 2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차 합격자들이 호크 맨하탄 유모차와 함께 촬영한 동영상의 공감 및 댓글 점수와 온라인 투표 점수를 합산해 총 3명의 최종 모델을 선발하게 된다. 이들에게는 호크 맨하탄 유모차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과 더불어 1등 200만 원, 2등 100만 원, 3등 50만 원의 모델 활동지원금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호크 맨하탄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모델 콘테스트 온라인 투표는 고객들이 호크 맨하탄에 잘 어울리는 이미지를 가진 일반인 모델을 직접 선정, 고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로 고객들과 더욱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크 맨하탄(Hauck Manhattan)’은 세계적인 영국 육아 전문지 ‘프랙티컬 프리-스쿨 어워드(Practical Pre-School Award)’에서 종합만족도 95.4%를 기록하며 2013년 ‘올해의 유모차’로 선정, 고기능을 겸비한 합리적인 디럭스 유모차로 인정받았다. 양대면이 가능한 180도 침대형 시트로 신생아의 안전과 편안함을 우선시했으며 견고한 Z-프레임 구조로 만들어져 충격 발생 시 효과적인 충격 분산 기능이 탁월한 제품이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