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박용찬 기자-배현진 아나운서, MBC 주중 뉴스데스크 새 앵커
입력
|
2014-04-11 16:46:00
MBC는 평일 8시에 방송하는 간판 뉴스프로그램 뉴스데스크의 새 앵커로 박용찬 기자(취재센터장)과 배현진 아나운서를 발탁했다고 11일 밝혔다. MBC는 앵커교체 이유로 '시청률 제고'를 내세웠다.
박용찬 기자(취재센터장)는 마감뉴스인 '뉴스24'를 진행해 왔으며 배현진 아나운서는 2011년부터 3년간 뉴스데스크를 진행한 전력이 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작년 10월까지 주중 뉴스데스크를 진행햇다.
그동안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던 박상권 앵커는 이정민 아나운서 함께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한다.
또 박용찬 기자(취재센터장)가 진행하던'뉴스24'는 성경섭 논설위원실 국장이 맡는다.
새로 발탁된 앵커들은 오는 5월 5일부터 뉴스를 진행하게 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관련뉴스
호화청사 고발 中 아나운서 생방송중 교체
이지애 퇴사, 한달새 프리선언 아나운서 5명…이유는?
[횡설수설/최영해]강용석과 女아나운서
“아나운서는 다 줘야” 강용석 건 파기환송, 대법원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