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헌수 김주연. 김주연 미니홈피, 방송캡처
개그맨 손헌수(34)와 김주연(28)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2일 한 연예 매체는 MBC 공채 개그맨 손헌수와 김주연이 지난해 연인 관계로 발전해 5~6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해당 소속사 측은 공식 입장을 취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손헌수와 김주연은 '코미니에 빠지다' 후속 '코미디의 길'에 함께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손헌수 김주연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손헌수 김주연 열애 맞는 것 같다", "손헌수 김주연 개그맨 커플 잘 어울린다", "손헌수 김주연 입장을 밝혀라"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