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근황'(출처= 강지영 인스타그램)
'강지영 근황'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강지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 I'm here”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앞서 장문의 손편지로 “혼자서는 겁이나 친구가 살고 있는 영국에 오긴 했는데 멤버들, 스태프들과 함께 있다 혼자가 돼보니 주위 분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며 “지금까지 해보지 못한 경험을 해보려 한다. 좀 더 발전하고 성장된 멋진 어른이 돼서 돌아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강지영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전히 예쁘네” “나도 영국에서 살고 싶다” “영국가서 살면 행복할 듯” “나도 몇 달만 외국에서 살아봤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