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카라 탈퇴' 강지영/인스타그램
걸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영국 런던에서 근황을 전했다.
강지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로우 아임 히어(Hello I'm here)"라는 글과 함께 영국 런던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강지영은 1월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와 재계약 의사가 없다는 뜻을 전했다. 이후 카라의 소속사는 5일 "강지영이 어학연수 및 연기 수업을 위하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면서 강지영의 카라 탈퇴를 공식화했다.
카라는 강지영, 니콜의 탈퇴로 당분간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3인 체제로 활동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카라 탈퇴 강지영 근황, 좋아 보인다", "카라 탈퇴 강지영 근황, 표정 밝다", "카라 탈퇴 강지영 근황, 더 예뻐졌다", "카라 탈퇴 강지영 근황, 활동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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