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우리동네 예체능' 태미-백진희/SNS
태권도선수 출신 배우 태미와 배우 백진희가 닮은꼴 스타에 등극했다.
태미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태권도편 11시 10분부터 예체능 vs 남체능 겨루기합니다. 많이 봐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태미는 15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배우 필독과의 태권도 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태미는 세계 태권도 품새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우리동네 예체능' 태미, 태권도 잘한다", "'우리동네 예체능' 태미, 진짜 선수같다", "'우리동네 예체능' 태미, 멋진 경기였다", "'우리동네 예체능' 태미, 활약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