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불 밝힌 채 수색 작업
입력
|
2014-04-17 03:00:00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
“소중한 생명을 한 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16일 오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 인근 해상에서 해경 경비함과 해군 함정 20여 척이 조명탄을 발사하며 야간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진도=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관련뉴스
朴대통령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구조 최선”
277명이 저 아래…
“한명이라도 더…” 구축함-헬기-어선 총동원 밤샘 사투
해상크레인 3대 18일 사고현장 도착… 선박에 체인 걸어 바닷물 빼낸뒤 예인
학생들 중간층 선실 탑승… 암흑속에 갇혀
세월호, 2월 안전검사때 합격 판정
“갑자기 배가 기우뚱하더니 30분뒤 물 쏟아져 들어와”
침몰선박 해운사 3주전에도 충돌사고
[단독]선장 “암초충돌 아니다… 원인 몰라”
사고순간 “쾅”… 기기 고장? 항로 변경?
침몰 선박 1인 최대 3억5000만원 배상보험
“107명 실종”… 시간뒤 “293명”… 대책없는 대책본부
“리조트 참사 얼마됐다고… 죄없는 아이들만 또”
침몰 직전까지 “나오지 말라” 방송… 구명보트 1대만 펴져
초등 동창생들 환갑여행 나섰다가…
‘150명 내외’ 수학여행 매뉴얼 무시
“밖으로 나와” 아빠 문자에… “갈수없어” 선실속 딸 절규
남영호 사고 326명 사망 ‘최악’… 서해 페리호 292명 숨져
소방호스-커튼 뜯어 ‘구명줄’로… 학생 20여명 구해
“우리 아이 이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