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의 아이패드 버전(사진)을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유저들은 인터넷 연결만 되면 언제 어디서나 아이패드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워크래프트’ 시리즈에 기반한 블리자드 최초 무료 카드게임 ‘하스스톤’은 3월 PC로 정식 출시돼 전 세계에서 1000만명 이상이 즐기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패드 버전은 ‘하스스톤’ 공식 홈페이지(www.tryhearthstone.co.kr)와 한국 앱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