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친구들아…” 세월호 합동분향소의 눈물
입력
|
2014-04-24 03:00:00
16일 발생한 전남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로 온 국민이 슬픔에 빠졌다. 추가 구조자 없이 차가운 시신만 돌아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23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올림픽기념관에 안산 단원고 희생자 임시합동분향소가 처음으로 마련됐다. 이날 학생과 교사 등 모두 48명의 위패와 영정이 안치돼 있는 분향소에서 헌화를 마친 단원고 학생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안산=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관련뉴스
[단독]세월호 적재량 검사 한번도 안받아
‘선박검사 뒷돈’ 한국선급도 압수수색
유병언 一家 집-계열사-종교시설 등 16곳 압수수색
합동분향소 눈물의 쪽지들
탈북기자의 눈에 비친 세월호 참사 ‘차라리 北이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