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기부
무한도전 기부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한 관계자는 "멤버들이 개인적으로 한 일"이라며 "소란스럽게 하고 싶지 않아 기부처나 기부 액수 모두 비밀에 부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무한도전 기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기부, 역시 무한도전팀이다" "무한도전 기부, 역시 우리 무도는 급이 다르다" "무한도전 기부, 역시 무한도전답다" "무한도전 기부, 힘든 분들께 힘이 될 거다" "무한도전 기부, 오늘도 결방이구나. 무한도전의 선행이 더 큰 선행을 불러올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