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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차림으로 탈출하는 세월호 선장
입력
|
2014-04-28 03:00:00
[세월호 참사]
세월호 선장 이준석 씨(69)가 사고가 난 16일 조타실에서 속옷 차림으로 서둘러 탈출을 준비하고 있다(점선 안). 왼쪽 아래에서 로프를 잡고 있는 여성은 3등 항해사 박한결 씨(26). 이 씨는 해경 조사에서 “선실에서 옷을 갈아입다가 배가 기우뚱하자 뛰쳐나왔다”고 진술했다. 오른쪽의 목포해경 이형래 경사(37)는 구명벌을 펴기 위해 발로 차고 있다. 구명벌은 1개만 펴졌다.
해양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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