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출연진과 제작진의 회식이 포착됐다.
할리우드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요일 점심, 리치몬드에서”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테이블에 둘러앉은 출연진과 제작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스칼렛요한슨 모습에 네티즌들은 “저런 회식이라면 임신해도 참석하지”, “우리나라 회사는 좀 보고 배워라”, “스칼렛요한슨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어벤져스2’는 오는 2015년 4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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