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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라도…”
입력
|
2014-04-29 03:00:00
[세월호 참사]
28일 오전 전남 진도 팽목항에는 전날 발효됐던 풍랑주의보가 해제됐지만 바다는 여전히 사나웠다. 우의를 입은 한 실종자 가족이 비를 맞으며 하염없이 먼 바다를 쳐다보자 여경들이 교대로 우산을 받쳐 들고 그 옆을 지켰다.
진도=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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