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서울(강남구 언주로)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캐나다 프리미엄 요가 브랜드 옴니(AUMNIE)와 함께 하는 가족 요가 클래스를 마련한다.
‘IP 힐링캠프’ 패키지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어린이날과 주말에 마련되는 요가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다.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모든 레벨의 사용자를 위한 친환경 요가매트와 에폭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텀블러, 피부를 보호하는 부드러운 소재의 스포츠타올을 제공한다. 아이들에게는 코코몽 캐릭터 정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옴니는 진화된 요가문화를 기반으로 탄생한 캐나다 프리미엄 요가 브랜드인 만큼 세련된 구성으로 짜여져 있다. 클래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미자르 홀에서 진행된다. 문의 (02)3440-8000.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