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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신한은행 새 사령탑 정인교

입력 | 2014-05-01 03:00:00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신임 사령탑에 정인교 전 신세계 감독(45)을 선임했다. 계약기간 1년을 남기고 물러난 임달식 전 감독에 이어 지휘봉을 잡은 정인교 신임 감독은 3년 동안 팀을 이끌게 됐다.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