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박근영 심판 폭행/스포츠코리아
'박근영 심판 폭행'
박근영 심판이 야구 경기 중 취객에 의해 폭행을 당했다.
지난달 30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는 기아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 도중 박근영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품은 취객이 난입해 그를 폭행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기가 끝난 뒤 기아 구단은 취객의 박근영 심판 폭행 등 경기 중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데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박근영 심판 폭행/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