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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강호동, 12년만에 만난 이휘재 폭로에 ‘안절부절’

입력 | 2014-05-01 20:41:00

사진제공='별바라기' 강호동/MBC


'별바라기 강호동'

방송인 강호동이 이휘재와 12년 만에 재회한다.

강호동과 이휘재는 1일 첫 방송되는 MBC 파일럿 프로그램 '별바라기'에 함께 출연한다. 앞서 강호동과 이휘재는 KBS2 '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 이후 12년 만에 '별바라기'를 통해 만난 것이다.

'별바라기'에서 강호동은 MC, 이휘재는 게스트로 각각 출연한다. 이날 '별바라기'에서 이휘재는 강호동에게 10여 년 전 선물 받은 손목시계에 얽힌 비화를 공개한다. 이휘재의 폭로에 강호동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강호동과 이휘재가 출연하는 '별바라기'는 이날 밤 11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강호동 '별바라기'/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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