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 종영 사진= DC인사이드 박하선 갤러리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가 종영한 가운데, 배우 박하선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박하선은 1일 온라인 커뮤니티 DC인사이드 박하선 갤러리에 “윤보원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박하선은 극 중 여순경 서보원 역으로 출연해, 단단한 내공과 악바리 근성을 가진 열정적인 경찰의 모습을 연기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는 총 16부작으로 1일 종영됐다. 후속작으로 ‘너희들은 포위됐다’가 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쓰리데이즈’ 박하선 종영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쓰리데이즈’ 종영, 성장하신 것 같다” “‘쓰리데이즈’ 종영, 보기 좋다” “‘쓰리데이즈’ 종영, 다른 작품으로 만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DC인사이드 박하선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