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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로드먼, ‘장성택 봤다’ 주장… 오싹한 주장에 ‘술렁’
입력
|
2014-05-06 19:00:00
전 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먼(52)이 처형된 장성택을 봤다고 주장해 이목을 끌었다.
로드먼은 패션문화잡지 두 주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저번(지난 1월) 방북 때 장성택은 내 뒤에 서 있었다”고 지난 5일(현지시각) 밝혔다.
이에 잡지사 측이 “북한에서 처형당한 장성택이 정말 살아있나”라며 믿지 못해 되묻자 로드먼은 “그(장성택)가 거기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정은 제1위원장의 고모부인 장성택은 지난해 12월 처형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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