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역린’ 포스터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역린'(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카네이션 증정 이벤트가 실시된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6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머니, 아버지 관객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버이날 카네이션 이벤트는 롯데시네마 10개관(노원, 건대입구, 신림, 청량리, 김포공항, 평촌, 대전, 대구, 부산본점, 전주), CGV 10개관(오리, 목동, 왕십리, 영등포, 울산삼산, 대구현대, 청주지웰시티, 의정부, 센텀시티, 대전), 메가박스 23개관(강남, 경남대, 광주, 대구, 대전, 동대문, 목동, 분당, 백석, 센트럴, 수원, 신촌, 영통, 울산, 이수, 전주, 창원, 천안, 코엑스, 킨텍스, 파주출판도시, 평택, 해운대)에서 진행된다.
'역린' 측은 어버이날 티켓을 구매하는 관객 중 선착순으로 카네이션을 증정한다.
현장 구매 관객 및, 예매 관객 모두 가능하며 '역린' 티켓을 구매한 후 영화관 인포메이션 데스크에 문의하면 된다.
롯데 측은 "카네이션 증정 이벤트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영화관을 찾는 관객에게 뜻 깊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진=어버이날 카네이션 이벤트 영화 '역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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