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이방인 진세연, 진세연 SNS
닥터 이방인 진세연
SBS ‘닥터 이방인’에서 배우 진세연이 애절한 눈물 연기로 화제를 된 가운데, 과거 진세연의 단발 인증샷 사진도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진세연은 지난달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봄봄봄 제 머리에도 봄이 왔어요. 처음으로 짧게 해본 머리라 너무 떨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긴 머리를 자르고 웨이브가 들어간 단발머리를 하고 있다. 특히 진세연은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해맑게 웃고 있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진세연은 6일 방송된 ‘닥터 이방인’에서 박훈(이종석 분)을 살리기 위해 강물에 몸을 던지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닥터 이방인 진세연 단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닥터 이방인 진세연, 단발도 어울려”, “닥터 이방인 진세연, 상큼하네”, “닥터 이방인 진세연,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닥터 이방인 진세연, 진세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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