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은 아내 루미코와 함께 세 아들 태양(8세), 도윤(7세), 담율(8개월) 군과 시끌벅적한 육아 모습을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정민은 46세에 얻은 늦둥이 아들 담율 군에 대한 사랑이 각별한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김정민의 일본인 아내 루미코의 살림 노하우와 육아법 등도 새로운 시청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민 루미코 부부 오마메 합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 마이 베이비, 기대된다”, “김정민보다 아내 루미코 씨 보고싶네”, “정말 늦둥이 아들이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프겠다 정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오마베 (김정민 루미코 부부)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