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동아 DB
배우 남보라가 5월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하고자 자신의 어머니와 라디오에 출연했다.
남보라는 8일 오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어머니 이영미 씨와 함께 출연했다.
과거 남보라는 방송을 통해 부모님의 운영하시는 식당을 돕는다고 말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남보라 모녀의 라디오 동반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이날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남보라의 이름이 상위권에 랭크됐다.
누리꾼들은 "남보라와 남보라 어머니 닮았어" "맞다. 남보라가 13남매 둘째였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